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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주식회사

전염병주식회사 기생충 메가어려움 공략

by hyper_chess1 2025.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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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하이퍼체스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기생충 메가어려움 공략을 해 보겠습니다.

기생충

기생충은 다른 질병에 비해서 높은 심각성을 가진 상태로 시작합니다. 심각성이 높으면 인류에게 들킬 위험이 더 높아지게 되죠.

물론 기생충에는 공생이라는 특수능력이 있어서,

심각성을 낮출 수 있긴 한데, 메가어려움에서는 애초에 심각성이 엄청 낮아도 걸리기 때문에,

사실상 이 능력은 쓸모없죠.

하지만, 기생충의 장점이 있다면, 주황색 버블의

DNA 수급량이 더 늘어납니다.

그래서 쉽게 말하자면, 박테리아 하위호환이라고 볼 수 있는 전염병이라, 좀 노잼이라고 말할 수 있는 전염병 유형입니다.

유전자 코드

스타트 부스터: 게임 시작 시 DNA 8포인트 가진 상태로 시작

유전자 모방:치료제 개발이 더 어려워짐

억제: 폐쇄된 국경에서 전파 증가

극한성 생물: 모든 환경에 보너스

증상값 고정: 증상 비용이 오르지 않음, 하지만 치료되기 쉬워짐

기생충 플레이

저는 중국 스타팅을 해 봤습니다.

중국 스타팅의 장점은, 일단 인구가 많고,

국경에 접한 국가가 많아,

초반 포인트 수급이 좋습니다.

게다가 위에 러시아랑 접해있기 때문에, 사우디 스타트에 비해서, 그린란드를 공략할 수 있죠.

하지만, 중국 스타팅의 단점이라 한다면, 아프리카 전파가 잘 안됩니다.

그래서 열 내성, 대기, 곤충, 혈액 등과 같이

아프리카 국가들에 맞는 감염경로나, 능력을 찍어야 전파가 좀 됩니다.

저는 대기랑 물 1씩 찍었습니다.

가끔, 항공기 필터나, 선박 살균 이벤트가 발생하는데,

항공기 필터 이벤트는 대기 1,

선박 살균 이벤트는 물 1을 찍어야

항공기, 선박 전파가 됩니다.

저는 선박 살균 이벤트가 떠서, 대기 1과, 물 1을 찍었습니다.

저는 증상에서 일단 괴사루트(발진, 땀흘림, 피부병변, 괴사)를 다 찍고,

혈변루트(메스꺼움,구토,설사,혈변)도 거의 다 찍었습니다.

이정도만 하셔도, 왠만한 국가 전파는

꽤 잘됩니다.

일단 저는 능력에서 약물 저항력 1,2를 찍고, 추위 1,2를 찍으면서, 그린란드, 아이슬란드, 캐나다를 공략했습니다.

저는 예전에는 약물 저항력 1까지만 찍었는데,

2까지 찍으니까, 선진국 전파가 눈에 띄게 잘 되더라고요. 그래서 2까지 찍었습니다.

이제 스페인을 제외하고, 감염자가 없는 국가가 아프리카밖에 없습니다.

그럼 이제 아프리카를 타겟으로 찍으면 되겠죠?

비록 저는 더위 2까지 찍지 않고, 감염 경로에서 찍었습니다.

일단 스페인과 캐나다 등의 선진국이 안돼서

쥐 1,2를 찍어줬고요.

다른 감염 경로는 전부 아프리카 타겟으로,

곤충 2, 대기 2, 조류 2를 찍었습니다.

조류 2를 찍은 이유는, 아프리카 국가 대부분이 항구나, 공항이 없어서, 국경으로 전파가 되기 때문에, 조류를 찍어주면 도움이 됩니다.

이제 모든 사람이 감염됐다면, 치료제 개발을 최대한 막는 유전자 개편을 찍으면 됩니다.

비록 다 깬 게임이더라도, 치료제 개발에 따라서,

바이오 점수를 얻기 때문에, 게임 끝날 때, 치료제 개발을 이렇게 막는게 좋습니다.

이렇게 해서 기생충 클리어를 했습니다.

치료제는 55%, 총 시간 468일로, 바이오 3점을 얻었습니다.

이번 글은 여기까지고요

다음 글에서는 프리온 메가어려움을 플레이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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